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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펫티켓관련 공익광고
    번호
    20245
    작성일
    2020-04-17
    구분
    공익광고
    작성자
    이**
    조회수
    1802
저는 반려견 두친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산책하다가 지나가시는 분과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대뜸 입마개 !! 라고 소리 지르는겁니다.

입마개요?? 이 친구들은 입마개 필수 견종이 아니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더니

라디오에도 나오는데 무슨 소리냐 며 저에게 더 큰소리를 치십니다.

라디오요? 저는 라디오를 듣지 않는데 무슨 말씀이시냐 재차 확인 했습니다.

요즘 것들은 무식해서 라디오도 안 듣냐.... 라고 말씀하셔서 이런분과는 언쟁해봤자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 무슨 라디오??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 검색해 봤습니다.

펫티켓에 입마개와 목줄 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목줄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저또한 하고 있었고...

입마개는 필수가 아닙니다. 입마개를 해야하는 견종이 정해져 있으며 모든개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 펫티켓에 입마개와 목줄을 하라고 하셨는지..

공! 익! 광고를 만드는데 제대로 알아 보지 않고 만들지는 않으셨을 것 같은데..

꼭!! 수정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 답글
    공익광고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공익광고 ‘안전한 반려견 예절문화-우리개는 순한데’편은 반려인 천만 가구 시대를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한 동행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반려인편과 일반인편 각각의 시각으로 펫티켓을 알리고자 제작한 광고입니다.

    말씀하신 반려인편 광고 중 ‘입마개 착용’에 대한 자막과 나레이션은 모든 반려견이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것처럼 오해와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TV 및 라디오, 바이럴 소재 모두 해당 부분을 서둘러 수정 교체하였습니다. TV광고 소재의 “맹견 입마개 필수착용”이라는 별도 자막과 라디오 40초 소재의 “맹견은 입마개도 해주세요”라는 나레이션에서 보시듯이 동물보호법 관련 규정을 확인하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목줄과 입마개를 동일선상에서 표현하여 오해와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비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함부로 만지지 않기, 큰소리 내지 않기, 갑자기 달려오지 않기 등 펫티켓도 일반인편으로 TV에 방송되고 있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펫티켓을 종합한 바이럴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의 광고라는 형식에서의 메세지와 표현이 다소 아쉽고 부족한 측면이 있겠습니다만, 광고의 본래 취지는 반려인,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었음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