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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이버 학교 폭력에 관한 공익광고 아이디어 제시
- 번호
- 23861
- 작성일
- 2024-05-31
- 구분
- 공익광고
- 작성자
- 김**
- 조회수
- 130
안녕하세요 저희는 강릉의 두 고등학교(강릉여자고등학교, 경포고등학교) 방송부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어 서로 연합하여 국립춘천병원에서 주관하는 '제11회 학교폭력예방 웹툰, 영상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어서 영상 UCC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연기, 촬영, 편집 모두 학생들이 하였고 기대했던 것보다 결과물이 잘 나오게 되어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총소리가 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 학생은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아파하고
가해 학생들은 재밌다는 듯이 웃으며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총소리가 울리다 마지막에 결국 한 가해학생이 그냥 죽으라는 메시지를 보내게 되고
결국 피해 학생은 정신을 잃게 됩니다.
그 후 손에 들고 있는 건 흉기라는 멘트가 나오며 영상은 끝나게 됩니다.
마지막에 국립춘천병원 로고가 나오는 이유는 해당기관에 제출하기 위함입니다.
영상의 용량이 10MB를 넘어서
링크를 통해 영상을 제출합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zQmbrB-A9PkyUYNpUfM1qhpmdgPheDAn?usp=sharing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무궁한 발전을 희망합니다.
형식적인 답변 대신에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학생 대표 김무호 드림
기획부터 연기, 촬영, 편집 모두 학생들이 하였고 기대했던 것보다 결과물이 잘 나오게 되어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낼 때 총소리가 나도록 하였습니다.
피해 학생은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아파하고
가해 학생들은 재밌다는 듯이 웃으며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총소리가 울리다 마지막에 결국 한 가해학생이 그냥 죽으라는 메시지를 보내게 되고
결국 피해 학생은 정신을 잃게 됩니다.
그 후 손에 들고 있는 건 흉기라는 멘트가 나오며 영상은 끝나게 됩니다.
마지막에 국립춘천병원 로고가 나오는 이유는 해당기관에 제출하기 위함입니다.
영상의 용량이 10MB를 넘어서
링크를 통해 영상을 제출합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zQmbrB-A9PkyUYNpUfM1qhpmdgPheDAn?usp=sharing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무궁한 발전을 희망합니다.
형식적인 답변 대신에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학생 대표 김무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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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안녕하세요?
먼저 공익광고에 관심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KOBACO 공익광고협의회는 공익광고 주제를 포함해서 공익광고에 관한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공익광고 국민 제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공익광고 국민제안” 또는 “kobaco.co.kr/site/main/board/subject_opinion” 를 입력하셔서 국민 청원을 통해
말씀하신 공익광고 의견을 접수해 주시면 보다 더 나은 공익광고 제작에 적극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2024년 대한민국 공익광고 공모전 출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익광고제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kobaco.co.kr/site/main/content/public_ad_competition”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