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co 제안
고객 여러분의 제안이 신뢰받는 kobaco, 사랑받는 kobaco를 위한 초석이 됩니다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 제목
- 공익광고에 우리 말 과 글을 사용요청
- 번호
- 23912
- 작성일
- 2024-06-25
- 구분
- 공익광고
- 작성자
- 김**
- 조회수
- 96
요즘 방송을보면 이게 우리나라 방송인지 딴나라 방송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어요.
시도때도 없이 영어를 마구잡이로 사용 남발하고 있더군요.
아무리 세계화속에 영어가 대세라지만 너무 지나친게 아닌듯 싶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에는 당연히 써야 되겠지요. 그러나 굳이 불필요한 부분까지 영어를 쓴다는게 너무 지나치다 싶습니다.
특히 야구, 축구, 기타 운동 등의 해설을 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그 종목에 맞는 규칙이나 꼭 써야할 말들은 당연히 그에 해당하는 단어를 써야 되겠지요.
그러나 아예 절반이(과장) 영어로 하더군요. 굳이 저렇게까지 영어를 섞어 잘난채를 해야하나 한심하더군요.
공영방송이나 국회방송등 몆몆 방송들은 그나마 우리 말과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우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부탁드립니다.
다는 못하더라도 가급적 공익방송에는 우리 말과 글을 애용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 입니다.
예를들어 요증 공익방송중에 "반전매너"라고 하고 있더군요. 이런것도 "반전예절" 등등 우리말 참 이쁘잔아요.
예전에 대한민국 입법기관인 국회방송등 몆군데서 NEXT로 표기 하더군요. 그때도 글을 남긴적 있는데 요즘은 "이어서"
"곧이어" 라고 나오더군요. 비록 제가한건 아니지만 너무 반가운 마음에 한없이 기쁜적이 있습니다.
세계속 한류로 외국에서는 우리(대한민국)를 배우려고 엄청남 열기가 있다던데, 정작 우리는 우리것을 너무 소홀이 하느것
같습니다. 모쪼록 공익광고 만이라도 우리 말과 글로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짧은 글솜씨로 감히 부탁드려 미안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영어를 마구잡이로 사용 남발하고 있더군요.
아무리 세계화속에 영어가 대세라지만 너무 지나친게 아닌듯 싶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에는 당연히 써야 되겠지요. 그러나 굳이 불필요한 부분까지 영어를 쓴다는게 너무 지나치다 싶습니다.
특히 야구, 축구, 기타 운동 등의 해설을 보면 더욱 가관입니다.
그 종목에 맞는 규칙이나 꼭 써야할 말들은 당연히 그에 해당하는 단어를 써야 되겠지요.
그러나 아예 절반이(과장) 영어로 하더군요. 굳이 저렇게까지 영어를 섞어 잘난채를 해야하나 한심하더군요.
공영방송이나 국회방송등 몆몆 방송들은 그나마 우리 말과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우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부탁드립니다.
다는 못하더라도 가급적 공익방송에는 우리 말과 글을 애용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 입니다.
예를들어 요증 공익방송중에 "반전매너"라고 하고 있더군요. 이런것도 "반전예절" 등등 우리말 참 이쁘잔아요.
예전에 대한민국 입법기관인 국회방송등 몆군데서 NEXT로 표기 하더군요. 그때도 글을 남긴적 있는데 요즘은 "이어서"
"곧이어" 라고 나오더군요. 비록 제가한건 아니지만 너무 반가운 마음에 한없이 기쁜적이 있습니다.
세계속 한류로 외국에서는 우리(대한민국)를 배우려고 엄청남 열기가 있다던데, 정작 우리는 우리것을 너무 소홀이 하느것
같습니다. 모쪼록 공익광고 만이라도 우리 말과 글로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짧은 글솜씨로 감히 부탁드려 미안합니다.
- 파일 첨부 파일이 없습니다.
-
답글안녕하세요?
먼저 공익광고에 관심 가져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안하신 바와 같이 공사 및 공익광고협의회에서도 공익광고 내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제작될 공익광고에서도 해당 내용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