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익광고협의회에 남기고 싶은 말이 있어 이렇게 적게 됩니다.
최근 지구는 점점 오염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은 동물들의 먹이가 되고 있으며, 쓰레기에서 나온 화학물질들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이미 생태계오염은 심각할 정도로 진행되어있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는 심지어 쓰레기섬까지 생긴것처럼요. 이 쓰레기섬은 크기도 클뿐만 아니라 쓰레기가 바닷물과 부딪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데, 이 미세플라스틱은 매우 작은크기로 플랑크톤과 크기가 같을 정도라서
작은 물고기들의 먹이가 되고있고, 먹이사슬에 의해 결국 저희 인간들도 섭취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점은 바로 동물중에서 가장 지식이 높다고 여겨지는 인간들로 인해 생깁니다. 이 환경오염은 지식이 높은 동물이 스스로 자멸을 선택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최근 밖을 돌아다닐때마다, 버려진 쓰레기들을 보면 자연에 사는 동물들에게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고작 100년전만 해도 길바닥에 쓰레기가 돌아다니지 않았을텐데..
지금 환경은 오염되고 있고, 가장 큰 이유는 인간들이 쓰레기를 땅, 바다에 버리는 사소한 행동때문입니다. 다른 공익광고도 물론 중요하지만, 환경의 중요함을 알리고, 환경오염을 막고자 사람들에게 환경오염의 위험성을 알리는 공익광고가 더더욱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가다가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지구가 버티지 못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