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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건강한 사회를 위한 코바코의 공익광고,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갑니다

공익광고 국민제안은 공익광고 주제 및 기획과 관련된 국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공익광고 주제 제안 : 연간 단위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차기년도 공익광고 주제 선정 시 토론 자료로 활용
  • 공익광고 기획 제안 : 공익광고 선정 주제 및 제안 주제와 관련한 기획방향(키메시지, 주요타겟, 접근방향, 활용매체 등)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광고 기획 및 제작 시 참고

※ 주제와 관련 없는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팀 : 공익광고팀 (02-2144-0306)

주제분류
    제목
    악성댓글에 대한 경각심
    대주제
    사회공동체
[서론]
악성댓글을 막연히 “달면 안된다” 라고 외치는 것은 , 악성댓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효과로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익광고가 가지고 있는 힘 , 신뢰를 알기에 저의 작은 의견을 외치러 사이트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인 저는 학교일과가 끝난 후 집에 가는길, 어느때처럼 핸드폰의 초록창사이트를 클릭 하였습니다. 하지만, 초록창사이트의 기사를 보고나서 가던 길목에서 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차라리 거짓말 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한 시대를 빛냈던 별의 이별이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슬펐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던 것인지, 근본적 해결책은 무엇인지 되짚어야 할 때입니다.
인터넷속에서 침윤된 ‘악성댓글’ 이제는 그 경각심을 넘어서 금지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기획제안]
악성댓글 작성자[악플러]: 가면을 쓴 채 활을 겨누는 사람들

피해를 보는사람들 : 활을 겨누는 사람들을 보며 고통스러워 한다

[시놉시스]
1. ‘악플러’ 로 부터 화살 하나가 ‘피해를 보는 사람들’에게로 날아온다

2.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화살을 막을 수 있는 방패 하나없이 자신 앞을 가로 막는 땅에 박힌 화살을 보며 고통스러워 한다.

3. ‘박힌 화살은 다시 빼낼 수 없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