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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제목
- 장애인 인식 개선 광고- "일반인과 비장애인"
-광고 시놉시스
처음엔 서로 반대되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들을 한 쌍씩 차례로 나열한다. 맨 밑에 ‘장애인’ 단어가 나타나고 반대편에는 ‘일반인’이 나타난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장애인-일반인)에서는 물음표가 띄워지고, 이내 화면 전체가 깨지는 이펙트를 삽입한다. 다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같이 서 있는 모습이 배경에 깔리며 “장애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의 반댓말은 비장애인입니다” “한 단어의 차이가 우리 사회를 바꿉니다” 자막 삽입.
만약 우리가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일반인’이라고 부른다면 자연스럽게 장애인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되는 것이며, ‘장애=비정상'이라는 명제를 우리 사회 속에서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을 일컫는 단어로 비장애인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작은 차이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아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생각하는 방향과 이들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사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노력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처음엔 서로 반대되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들을 한 쌍씩 차례로 나열한다. 맨 밑에 ‘장애인’ 단어가 나타나고 반대편에는 ‘일반인’이 나타난다. 하지만 마지막 부분(장애인-일반인)에서는 물음표가 띄워지고, 이내 화면 전체가 깨지는 이펙트를 삽입한다. 다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같이 서 있는 모습이 배경에 깔리며 “장애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장애인의 반댓말은 비장애인입니다” “한 단어의 차이가 우리 사회를 바꿉니다” 자막 삽입.
만약 우리가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을 ‘일반인’이라고 부른다면 자연스럽게 장애인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되는 것이며, ‘장애=비정상'이라는 명제를 우리 사회 속에서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을 일컫는 단어로 비장애인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작은 차이로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아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생각하는 방향과 이들을 대하는 태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사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노력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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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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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동체 | 나눔, 타인에 대한 배려, 장애인, 이웃, 자원봉사, 인권, 기회평등, 남녀평등, 자살, 다문화사회, 이주노동자, 소외/왕따문제 등 |
자연 / 환경 | 지구온난화, 물부족, 수질보호, 맑은 물,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 대기오염, 산불예방, 음식쓰레기 줄이기 등 |
공중보건 / 복지 | 장기기증, 헌혈, 마약, 약물남용, 보건일반, 가족계획, 저출산, 자폐증, 뇌졸중, 간접흡연 혹은 흡연 등 |
가정 / 청소년 | 부모 자식간의 대화, 청소년 미래비전, 학원폭력, 청소년 유해환경, 가족, 효, 가정폭력, 입양, 청소년상담, 노인문제, 소년소녀 가장, 결식아동 등 |
공공매너 | 공공에티켓, 공공예절, 질서, 조급증, 행락문화, 예절일반, 언어예절, 인터넷 예절, 친절, 친절한국, 교통문화, 음주운전 등 |
기타주제 | 경제희망, 소비문화, 소비자권리, 신용사회, 저축, 에너지 절약, 노사화합, 평생교육, 독서문화, 문화체험, 문화유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