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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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국민제안은 공익광고 주제 및 기획과 관련된 국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곳입니다.
※ 주제와 관련 없는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담당팀 : 공익광고팀 (02-731-7481~7485)
주제분류- 제목
- 만 나이 일상화를 위해 공익광고를 만들어주세요.
- 대주제
- 기타주제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20대 취업준비생입니다. 제가 요즘 관심이 가는 것에 있는데요, 바로 '만 나이 사용 일상화'에 대한 것입니다. 요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한 공익광고를 TV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들어 출산율이 조금 올라갔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2023년 6월 28일부터 만 나이가 통일되었고, 우리나라의 국정과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 여전히 한국식 나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만 나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의아하게 여겨서 만 나이를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조차 주변의식 때문에 계속 한국식 나이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만 나이 통일이 무의미하게 되어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만 나이가 표준나이이고,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세는 나이를 고수하고 있어서 외국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도 세는 나이 사용은 걸림돌이 됩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도 이런 세는 나이 사용 문화 때문에 생겨진 결과입니다. 세는 나이 사용때문에 11월, 12월 출산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세는 나이 사용은 악습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만 나이가 통일되었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 세계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세는 나이를 사용하는 것도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만 나이 사용에 있어서 호칭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만 나이는 생년이 같아도 생일에 따라서 나이가 달라지는 현상때문에 만 나이 사용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들, 같은 학년 학생들끼리는 생일에 따라 나이가 달라져도 '언니, 오빠, 형,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고, 이름을 부르도록 홍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에게 만 나이 사용을 권장하는 광고를 제작하여 대중매체에서 만 나이 사용을 권장하는 광고를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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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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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동체 | 나눔, 타인에 대한 배려, 장애인, 이웃, 자원봉사, 인권, 기회평등, 남녀평등, 자살, 다문화사회, 이주노동자, 소외/왕따문제 등 |
자연 / 환경 | 지구온난화, 물부족, 수질보호, 맑은 물, 일회용품 줄이기, 재활용, 대기오염, 산불예방, 음식쓰레기 줄이기 등 |
공중보건 / 복지 | 장기기증, 헌혈, 마약, 약물남용, 보건일반, 가족계획, 저출산, 자폐증, 뇌졸중, 간접흡연 혹은 흡연 등 |
가정 / 청소년 | 부모 자식간의 대화, 청소년 미래비전, 학원폭력, 청소년 유해환경, 가족, 효, 가정폭력, 입양, 청소년상담, 노인문제, 소년소녀 가장, 결식아동 등 |
공공매너 | 공공에티켓, 공공예절, 질서, 조급증, 행락문화, 예절일반, 언어예절, 인터넷 예절, 친절, 친절한국, 교통문화, 음주운전 등 |
기타주제 | 경제희망, 소비문화, 소비자권리, 신용사회, 저축, 에너지 절약, 노사화합, 평생교육, 독서문화, 문화체험, 문화유산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