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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 -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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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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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분류 | 공중예절/에티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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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분류 | 공공매너 |
제목 |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 - 참 잘했어요 |
제작연도 | 2006 |
광고회사 / 제작사 | 디보트 픽쳐스 |
감독 | 김병상 |
배경음악 | 동요 ‘나란히 나란히’ 와 랩버젼 |
기획의도 | - 공공질서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한 사회구성원들이 최소한 지켜야 될 덕목으로써 사회를 유지시키는 윤활유적 역할 - 최근 글로벌 문화적 관점에서 세계적 수준의 에티켓과 시민의식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나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상황임 |
구성 및 표현 | ‘참 잘했어요’라는 상징적 의미를 통해 전반부분은 기존 잘해 왔던 줄서기를 빠른 화면과 여러 가지 유머러스한 비쥬얼로 설정하였다. 반면 지하철에서 다려 벌려 안기, 공공장소에서의 애완견 문제, 차창 밖으로 꽁초 버리는 상황들을 아직까진 미진하지만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다는 픽토그램 설정과 칭찬성 멘트로 마무리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