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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펫티켓-광고 중지 및 사과방송 요구건
    번호
    20247
    작성일
    2020-04-17
    구분
    공익광고
    작성자
    김**
    조회수
    1727
1. 호랑이가 입을 벌리고 사람을 향해 달려드는 화면에 대해
-----호랑이가 마치 사람을 해치는 게 목적인 동물인 것 마냥 선정성을 이용한 동물 극혐주의자의 어리석은 설정으로 보입니다.
이 광고를 보는 사람은 마치 호랑이를 포함한 큰 짐승은 무조건 인간에게 해롭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동물을 혐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동물은 적이 아닙니다. 지구를 함께 사용하는 생명체입니다.

2. 호랑이가 작은 소형견종으로 둔갑을 해서 목줄과 입마개를 하는 것이 의무인 것처럼 '펫티켓'을 말하고 있으며, 입마개 의무견인 맹견표시는 깨알같은 글씨로 잘 보이지도 않게 비열하고 야비하게 동물극혐자의 의도대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광고를 만들었고, 그것을 배포하도록 허락한 관계자들께 책임을 묻습니다.(라디오로 나가는 방송은 그 깨알같은 글씨마저 보이지도 않고, 목줄과 입마개 소리만 들리니 오해증폭!!)
------목줄과 리드줄착용은 반려견의 의무사항입니다. 입마개는 엄연히 맹견 8종과 그 잡종들에게만 의무화 입니다. 그외는 견주가 자기 개가 문제가 있을시 자기 책임하에 관리해야 합니다. 모든 견종이 착용해야 하는 게 아님에도 모든 견종이 해야 하는 것처럼 오인하게 만들어 반려인들끼리 또는 비반려인과 반려인간에 시비를 조장하여 싸움을 일으키게 하는 '미필적 고의'적인 방송임에 항의 합니다.

***남산같은데 지나가면 시각장애인들 안내견들 매일 산책 나오는데,,,그애들도 다 입마개 해야겠네요??*****
****최근 조용히 산책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괜히 입마개 하라고 시비를 듣게 되고 설명하다가 발생하는 싸움이 잦습니다.
견주들이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는 것!! 이 쪽에서 보상해 주실 건가요? 이거 수정방송, 사과방송 제대로 해주십시오!! *****
*****법안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오해하게끔 광고를 만들어 공익방송이라고 낸 것이 한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방송인가요? 개의 주인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더 행복해지고자 반려견을 키우고 확실히 이들로인해 정신적인 치유와 안정을 얻기도 하지요. 당장 본 방송 중지하시고, 정정방송 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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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공익광고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공익광고 ‘안전한 반려견 예절문화-우리개는 순한데’편은 2019년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 수상 작품을 바탕으로 반려인 천만 가구 시대에 맞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행복한 동행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반려인편과 일반인편 각각의 시각으로 펫티켓을 알리고자 제작한 광고입니다.

    수상작에서 목줄이 없는 반려견을 호랑이로 비유한 부분은 어린아이나 일반인이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을 광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동물 극혐주의나 큰 짐승에 대한 혐오의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반려인편 광고 중 ‘입마개 착용’에 대한 자막과 나레이션은 모든 반려견이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 것처럼 오해와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TV 및 라디오, 바이럴 소재 모두 해당 부분을 서둘러 수정 교체하였습니다. TV광고 소재의 “맹견 입마개 필수착용”이라는 별도 자막과 라디오 40초 소재의 “맹견은 입마개도 해주세요”라는 나레이션에서 보시듯이 동물보호법 관련 규정을 확인하지 않은 건 아니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목줄과 입마개를 동일선상에서 표현하여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는 입마개 부분을 삭제하고 “목줄을 착용하는 펫티켓”으로 나레이션이 수정되었습니다.

    참고로 비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함부로 만지지 않기, 큰소리 내지 않기, 갑자기 달려오지 않기 등 펫티켓도 일반인편으로 TV에 방송되고 있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펫티켓을 종합한 바이럴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라는 제한된 틀 안에서의 메세지와 표현이 다소 아쉽고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만, 광고의 본래 취지는 반려인,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었음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